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컴팩·시스코 등이 브라질에서 전자상거래(EC)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제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3사는 브라질 현지의 보안업체 모듈로, 데이터베이스업체 인터체인지 등과 함께 브라질의 사업자간 EC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브라질에서의 사업자간 EC규모는 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은 컴팩의 서버, 시스코의 라우터, MS의 윈도NT, 모듈로의 보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터체인지의 전자문서교환(EDI)소프트웨어 등을 묶어 6만달러 내외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업체는 브라질의 자동차·보험·소매업체 등으로 공략 기업을 구체화해 이들을 중심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이같은 전략적 제휴는 현재 브라질에서 EC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IBM 및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와 EC사업에서의 경쟁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