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USB 외장형모뎀 「링 56K USB」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링 56K USB」는 별도의 전원장치가 없어도 USB 단자가 장착된 노트북PC, 데스크톱PC 환경에서 작동되며 우주선을 닮은 팬시형 디자인을 채택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프랑스 ST톰슨사의 USB 모뎀 전용 칩세트를 장착하고 가상포트 기능을 채택해 업로드시에 전송속도를 10% 향상시켰으며 56Kbps 모뎀 국제표준인 v.90을 지원한다.
가산전자는 앞으로 노트북PC 사용자를 대상으로 USB모뎀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수출에도 주력해 수출상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6만5000원. 문의 (0343)420-7433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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