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300억 가까운 매출을 올려 업계 순위 1, 2위를 다퉜던 모 전광판업체가 최근 부도가 나자 전광판업계가 모두 쉬쉬하는 분위기.
지난해 또 다른 전광판업체인 R사가 최종 부도날 당시만 해도 치열한 국내 경쟁구도를 완화시켜줄 호재로 이를 반기는(?) 분위기가 강했으나 이미 정리될대로 정리된 상태에서 더 이상의 업체부도는 국내 전광판산업을 더욱 위축시킬 것이라는 판단 때문.
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R사의 부도로 국내 전광판업체의 해외신인도가 밑바닥까지 떨어져 결국 수출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며 『이번 사건이 해외 경쟁업체들의 귀에 들어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비통해 하는 모습.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3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4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5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