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300억 가까운 매출을 올려 업계 순위 1, 2위를 다퉜던 모 전광판업체가 최근 부도가 나자 전광판업계가 모두 쉬쉬하는 분위기.
지난해 또 다른 전광판업체인 R사가 최종 부도날 당시만 해도 치열한 국내 경쟁구도를 완화시켜줄 호재로 이를 반기는(?) 분위기가 강했으나 이미 정리될대로 정리된 상태에서 더 이상의 업체부도는 국내 전광판산업을 더욱 위축시킬 것이라는 판단 때문.
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R사의 부도로 국내 전광판업체의 해외신인도가 밑바닥까지 떨어져 결국 수출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며 『이번 사건이 해외 경쟁업체들의 귀에 들어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비통해 하는 모습.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4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5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6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7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8
[테크 차이나·기고] 중국은 모델이 아니라 '스택'을 판다
-
9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10
[부음]문종욱(엘솔루 대표이사)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