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어니어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의 해외생산을 확대한다.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여름부터 말레이시아 생산거점인 「파이어니어 테크놀로지 말레이시아(PTM)」에서 DVD플레이어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말 중국 상하이에서 DVD플레이어의 해외생산을 개시한 파이어니어는 이로써 세계 시장으로의 공급체제를 강화하게 된다.
말레이시아는 월 2만∼3만대의 DVD플레이어 생산규모를 갖추고 제품은 주로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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