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입체 스티커 사진 자판기(모델명 Debut 4u)와 음료 자판기 신제품 2종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스티커 사진 자판기 「Debut 4u」는 렌티쿨라(Lenticular)기능을 적용, 두 장의 각각 다른 스티커 사진을 합성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등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3차원 입체 기능도 추가해 생동감 있는 입체 사진을 제공하며, 배경인 뮤직비디오를 순간 포착하는 등 배경 화면 선택이 가능하다.
이외에 와이드 캡처 기능의 카메라와 17인치 세로형 모니터를 채용, 무릎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가격은 1400만원선.
이번에 동시 선보인 커피·캔 콤비자판기는 초절전형으로 설계돼 전기료를 기존 제품보다 35%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이용 고객이 음료를 뽑아 마시기 전 커피·차 투출구를 물로 씻어내는 세척기능을 갖춰 위생성을 높였다.
가격은 357만5000원.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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