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이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에 관한 테스트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6일 한양대병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양대 의대 이승로 교수(방사선과)와 김선일 교수(의용생체공학과)팀은 PACS의 국제적 프로토콜인 다이컴(DICOM)을 내장한 제품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PACS 테스트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 병원이 설립할 PACS 테스트센터는 해외 센터에 관한 자료 수집 및 분석을 토대로 다이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개발을 위한 기반 작업, 다이컴 영상을 테스트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각 업체들이 개발한 제품을 전산화 단층촬영장치(CT) 등 전자의료기기와 연결, 이상 유무를 검증해 주고 PACS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병원은 이에 따라 이번주부터 PACS 솔루션 전문업체인 태원정보시스템과 공동으로 방사선과·신경외과·정형외과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미니(Mini) PACS 구축에 착수, 오는 8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병원은 CT 외에 향후 자기공명 영상진단장치(MRI), 초음파 영상진단기 등으로 PACS 연동 의료장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