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리베이터협회는 5일 서울 여의도 백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엘리베이터 백영문 사장(57)을 제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백 회장은 향후 3년동안 엘리베이터협회를 이끌게 됐다. 백 회장은 경기고, 서강대 영문과를 나와 지난 6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이후 현대엘리베이터 부사장을 거쳐 96년 1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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