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믹스(대표 김광원)가 국내 전자상거래(EC)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인포믹스는 기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에 웹콘텐츠관리시스템인 「i.Reach」와 쇼핑몰 저작도구인 「i.Sell」을 추가 도입, 전자상거래 종합솔루션을 갖추는 한편 이를 이달 1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2000년을 향한 인터넷 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 행사에서 공식 발표하고 국내 전자상거래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i.Reach」는 웹브라우저로 기업내 모든 직원이 문서나 콘텐츠를 쉽게 접속,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인터넷 콘텐츠관리 솔루션이다. 또 「i.Sell」은 ATG사의 자바기반 쇼핑몰 저작도구를 패키지화한 제품이다.
한국인포믹스는 i시리즈를 기반으로 대형 사이트를 공략하고 SOHO시장은 국내 전자상거래 솔루션업체들을 협력사로 확보, 이 협력사를 통해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최근 이네트정보통신과 제휴해 쇼핑몰 저작도구와 인포믹스 솔루션·하드웨어를 번들판매하고 있으며, 소프트포럼과는 보안 및 인증솔루션 부문에서, 골드뱅크와는 사이버쇼핑부문에서, 실리콘테크와는 웹기반 콜센터부문에서 각각 전략 제휴하기로 했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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