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여파로 인한 국내 자동차 내수침체와 생산량 감소로 우리나라가 지난 97년 세계 4위의 승용차 생산국에서 98년 7위로 3계단이나 밀려났다.
4일 업계 및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발표한 98년 국가별 승용차 생산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승용차 생산대수는 97년(2백30만8천대)보다 29.6%가 감소한 1백62만5천대에 그쳐 96, 97년 4위에서 지난해 7위로 내려 앉았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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