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오디오전문업체인 영락소리사(대표 안세용)는 방송제작자와 아나운서 등 방송인간의 내부통화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국 클리어캄사의 방송용 인터컴시스템 「매트릭스플러스 3」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19.2Kbps급인 이 장비는 개별 크로스 포인트레벨 조정기능은 물론 스테이션 키응답기능, 아날로그 및 디지털오디오 입출력기능, 8포트의 풀 듀플렉스 오디오/데이터기능, 입출력 레벨 조정기능, 5∼84키까지의 확장키 패널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디지털신호 프로세싱분배(DDSP) 내부통신기능과 시스템의 신속한 호출 및 변경을 위한 다중구성 저장기능, 풀밴드 오디오를 내장한 신호처리기능, 실시간 이벤트 기록기능을 구비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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