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이 미국 SOHO시장을 겨냥, 2개의 잉크젯 프린터 신제품을 내놓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고 미 「컴퓨터 리테일 위크」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소매가 2백49달러의 「BJC-6000」모델은 해상도가 1천4백40×7백20dpi로 1백60잉크 노즐의 새로운 프린터 헤드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며 출력속도는 흑백의 경우 분당 8페이지(8ppm), 컬러는 5페이지다.
이 제품은 또 컬러마다 다른 탱크를 이용한 캐논의 「싱크 탱크」 잉크 공급 시스템을 채택, 이용자가 잉크상태를 계량기처럼 점검할 수 있다.
「BJC-5000」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5100」은 흑백 출력속도가 5000 모델보다 33% 빠른 10ppm으로 고속기종이며 컬러의 경우 5ppm을 출력한다. 해상도는 「6000」모델과 같다.
또 2개의 프린터 헤드가 나란히 있는 듀얼 카트리지 잉크 공급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백99달러이며 다음달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어도브의 「포토디럭스 비즈니스 에디션」과 캐논의 「디자인 에센셜」 「웹리코드」 인터넷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번들로 탑재돼 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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