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JD에드워즈사의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 소프트웨어(SW)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두산(대표 박용오)은 다음달 자사 벤처사업 부문의 ERP사업팀에 두산그룹 ERP프로젝트팀을 흡수 통합, ERP사업부로 확대 개편한다.
(주)두산은 이번 사업부 분리를 계기로 현 두산그룹의 ERP프로젝트는 물론 다른 그룹과 기업에 대한 ERP프로젝트 수주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 출범하는 ERP사업부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초기 인력 규모는 35∼40명이다.
(주)두산은 또 사업 체제가 정착한 후에 ERP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할 계획도 갖고 있다.
ERP사업부는 이달 컨설팅 업체가 밀집한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할 예정이며 사업부장에 박경운 상무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해킹 취약점 잡아라”…정부, 화이트햇 해커 전면 내세운다
-
2
업스테이지 中 AI 표절 논란 일단락…“기술 원천 넘어 사용성 논의로 이어져야”
-
3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차세대 모델 공개
-
4
네이버, '독자 AI' 中 큐원 논란에 “100% 자체 기술에 외부 인코더 채택”
-
5
업스테이지, '독자 AI' 300B VLM 개발…뉴욕·스탠퍼드대 석학 합류
-
6
삼성SDS 컨소,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예정지 '전남 솔라시도' 방문
-
7
아마존, AI 비서 웹서비스 '알렉사닷컴' 출시…챗GPT 잡는다
-
8
독자 AI 모델 1차 평가 시작…'전문가·AI 전문 사용자' 이원화
-
9
삼성SDS “올해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AI 에이전트' 투자 확대할 것”
-
10
국세청, AI 대전환 마스터플랜 사업 추진…IT서비스 대기업 '촉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