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하권익) 의학정보센터는 최신 국내외 의학정보를 개원의에게 제공하는 의학정보서비스를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이 병원은 개원 초기인 지난 95년부터 수도권 및 5대 광역시의 1천1백여 개원의에게 의학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 병원은 또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주도 확대, 기존 의학서적 및 학술지 정보 제공 외에 일반 사진관에서 제작하기 어려웠던 각종 의학 관련 시청각 자료를 자체 제작, 실비 가격에 개업의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제공키로 했다.
의학정보서비스를 희망하는 개업 의료진은 사진 1장과 이용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별도 회비 없이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각종 자료의 열람, 복사, 해외 데이터베이스 검색 등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의학정보센터는 4백50여평 규모에 1천8백여종의 학술지, 3만여종의 최신 단행본, 각종 시청각 자료와 CD롬 데이터베이스를 소장하고 있으며, 모든 자료는 전산 입력돼 PC를 통해 언제나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문의 (02)3410-3939, 3941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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