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전자가 일본 추가이 보예키사에 CCTV 감시카메라 1만대, 총 3백만달러 규모를 OEM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급기종은 「MC-10」 및 「MC-20」으로 이들 제품은 AC 24V 렌즈와 DC 아이리스 렌즈를 채용하고 있으며 역광보정 기능은 물론 60분의1에서 1만분의1초까지 6단계로 셔터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계약에 따라 세한전자는 이달중 1천대를 선적하고 다음달부터 5월까지 추가로 매달 3천대씩 납품하게 되며 제품의 설계·제조·시험·품질 평가는 세한전자가 책임진다.
이번 계약으로 이 회사는 올해 수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1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2.4㎓ 무선 감시시스템과 C-MOS 카메라를 개발, EMI 테스트를 준비중이다. 문의 (032)664-0272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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