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전자통신(대표 이대엽)은 미국과 유럽 등으로 이동통신용 커넥터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목성전자통신은 지난해 미국과 유럽 등지에 기지국과 중계기 등 이동통신시스템용 커넥터 30만달러 어치를 수출했는데 올해는 1백50만달러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목성전자통신의 한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최근 이동통신시스템용 커넥터로 전기적 특성이 뛰어난 백동도금을 채택하고 있다』면서 『목성전자통신은 오래 전부터 백동도금을 사용하고 있어 올해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성전자통신은 최근 호주 등 이동통신시스템용 커넥터의 백동도금을 채택하는 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 국가도 올해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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