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쉴론코리아(대표 위재건)가 현대전자와 네트워크통합(NI:Network Integrator) 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현대전자는 이번 계약에 따라 애쉴론코리아로부터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에 기반한 론포인트시스템 및 유지보수 기술 등을 제공받게 된다.
현대전자 측은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엘리베이터 제어·미터링·선박·전동차 제어·교통·산업용 응용제어분야 등에 론포인트시스템을 채택한 제어사업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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