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네트워크업체 노텔이 인터넷과 다양한 무선 데이터통신을 지원하는 「모빌 웹톤」이라는 무선데이터장비 아키텍처를 발표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노텔은 이 아키텍처가 지난해 인수한 베이 네트웍스의 데이터 라우팅 기술에 기반한 무선데이터 지원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텔은 이 아키텍처에 따라 무선인터넷·전자우편·영상회의 서비스 기능을 지원하는 무선데이터 통신장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노텔은 AT&T·스프린트 PCS·브리티시 텔레컴(BT) 등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자사의 아키텍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무선으로 다양한 데이터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이 아키텍처에 기반한 무선 데이터장비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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