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과 원주유선방송(대표 김희진)은 10일 오전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중계유선망을 활용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인 「위드넷서비스 협정서」에 조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회사는 이달 말부터 강원도 원주지역내 가입자 6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0Mbps급의 초고속 인터넷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고 오는 5월경에는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데이콤의 위드넷(World of Internet To the Home Net)은 케이블TV 및 중계유선망에서 방송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주파수대역 이외의 여유 대역폭을 통해 전화·인터넷·PC통신·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작년 10월에는 성남SO와 서비스 제공계약을 맺은 바 있다. 데이콤은 앞으로도 케이블TV 및 중계유선망을 활용한 부가서비스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6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7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8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9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성과로 평가받겠다”
-
10
LG-엔비디아, 모빌리티-인프라-피지컬 AI 협력 확대…'M.A.P' 미래지도 그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