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크놀로지(대표 장석원)가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여러명의 게이머가 PC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전용 플랫폼을 상품화했다.
비테크놀로지가 1년여 간의 연구 개발기간을 들여 완성한 이 플랫폼의 가장 큰 강점은 게이머들이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접속절차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 상태에서 곧바로 네트워크 게임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칼리사의 엔진을 채용한 이 플랫폼은 △푸시(PUSH)기술에 의한 부가기능과 버전의 자동업그레이드 △랭킹 및 자동 통계기능 △게임방 및 게임대회 등을 지원하는 주문형 서비스기능 △자동과금기능 등 인터넷을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 관련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국내 개발사들이나 유통사들이 독자적인 네트워크 게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고 있어 향후 특정 회사나 게임단위의 전용서비스 사이트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비테크놀로지는 이 플랫폼을 지난달 하이텔과 두루넷에 납품했으며 게임방 전용선 서비스업체인 라임정보통신과도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