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업체인 한국디지탈라인(대표 이영기)은 최근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사업조직을 개편,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디지탈라인은 각종 기술을 망라해 개발해온 기술개발사업부를 △시스템통합(SI) △웹 기반의 전자문서교환(EDI) △XML/SGML, 대화형전자기술교범(IETM) 등의 분야로 세분화해 개발 1·2·3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부설 연구소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디지탈라인은 또 그래픽 디자인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와 별도의 팀으로 구성됐던 디자인 분야를 개발팀에 흡수했으며, 전반적인 마케팅전략 수립과 사전 영업지원을 담당하는 마케팅팀을 영업기획부에 신설했다.
이와 관련, 한국디지탈라인은 개발부서와 연구소 및 마케팅팀에 50여명의 인력을 배치하는 인력구조 개편도 단행했다.
한국디지탈라인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인터넷에 기반하여 특화한 솔루션을 집중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올해 지난해에 비해 1백% 증가한 1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웹 분야의 종합 SI업체로 변신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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