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중소기업의 Y2k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총규모 2백억원의 자금을 저리로 융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자금은 제조업 이외에 병원·해운업 등 모든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지원된다고 밝혔다.
자금은 연 6%의 저리로 융자할 예정이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기간을 포함해 5년이다. 자금 융자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이뤄지며 정보통신진흥원의 서울 및 대전 사무소뿐만 아니라 전국 8개 지방체신청에서도 접수받을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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