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에도 사이버시대가 열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6일 인터넷을 통해 제1기 영어 원격교육 수료생들에게 우수자 포상과 함께 이방주 사장 격려 편지와 사이버 수료증을 수여하는 사이버 수료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인터넷의 각종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 교육생이 자기 PC를 통해 영어교육을 받는 첨단 사이버 영어 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78명의 신청자를 받아 12주간 교육을 실시한 결과 이날 46명의 수료자를 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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