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비젼(대표 김영대)은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는 다채널 분산시스템 「비디오스파이더」와 전화선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침입자를 감시할 수 있는 「시호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비디오스파이더는 카메라를 무한대로 연결, 감시·녹화할 수 있으며 카메라별로 프레임레이트·압축비·밝기 등을 원거리에서 제어할 수 있다. 또 8채널 프레임 멀티플렉스 기능을 갖고 있어 시스템당 4장의 보드를 장착할 경우 최대 32채널을 연결할 수 있다.
다림비젼은 비디오스파이더가 침입자 발생시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하는 것은 물론 마우스나 조이스틱을 이용해 원격지에서 가스총 등을 조정·발사할 수 있어 빌딩·공항·공장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호크는 모듈에 전화선이나 디지털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연결, 6개 채널을 통해 원격지에서 모니터링하고 압축비·밝기·채널선택 등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웨이브릿 방식을 채택, 화질 선명도가 높고 압축률도 탁월하다. 이 제품은 이밖에 침입자의 움직임을 감지했을 때 자동으로 콜백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문의 (02)567-9705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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