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엔터프라이즈는 다카라와 업소용 게임기를 공동개발, 판매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가 공동개발하기로 한 것은 다카라가 가지고 있는 아동용 인기 캐릭터를 이용한 업소용 게임기로 오는 4월부터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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