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세계 최고성능을 실현한 대용량 메인프레임 「GS8800」을 개발했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정보처리능력이 1백20밉스(MIPS:초당 1백만 명령어 처리)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최대 12개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시스템 기준 최대 처리능력은 1천50밉스다.
후지쯔는 4월말부터 출하를 시작해 향후 3년간 5백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출하된 메인프레임 가운데 가장 성능이 좋은 모델은 IBM의 「S/390 G5」 최상위 모델인 「YX6」로 처리능력이 최대 1천40밉스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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