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전력기기 제품에 브랜드 마케팅 개념을 도입한다.
2일 LG산전은 국내 산전업계 최초로 고압기기·저압기기·계전기기 등 모든 전력기기 제품군에 브랜드 마케팅 개념을 도입, 고유 브랜드 및 디자인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명명 방식은 모든 전력기기 제품군의 패밀리 브랜드를 「MEC」로 하고 각 제품군에 대해 메타(Meta), 스마트(Smart), 에이스(Ace), 프라임(Prime), 하이(Hi), 트라이(Tri) 등 별도의 서브네임을 붙여 고객들이 서브네임만 보고도 어떤 제품군인가를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LG산전은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방향을 확립하는 한편 제품의 홍보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산전은 전력기기의 디자인도 개선, 제품을 교체하고자 할 때 제품 전체를 바꾸지 않고 부속장치만 교체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기능과 형태를 조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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