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들의 법률적 애로점을 듣고 이를 전문적으로 해결해주는 컨설팅업체가 등장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했거나 연수과정에 있는 법조인들의 모임으로 출범한 벤처법률지원센터(소장 배재광)는 벤처관련 법률지원이 사회기반시설인 만큼 투자·기술·회계·행정 등과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서만 가능한 점을 감안, 최근 중소기업청·소프트웨어진흥원·벤처협회·무한기술투자·신기술창업지원단(KAIST)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 센터는 또 단암데이타시스템과 협력, 컴퓨터 2000년(Y2k)문제와 관련한 법률컨설팅 사업에도 착수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벤처창업과 관련, 법률자문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했던 많은 벤처기업이나 예비창업자들은 이 전문 법률컨설팅기관을 이용함으로써 창업과 기업경영에 따른 법률적 문제에 훨씬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본연의 기술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법률지원센터는 특히 인터넷시대의 사이버 로펌(Cyber Lawfirm)을 지향, 홈페이지(http://www.cyberlaw.co.kr)까지 개설했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