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부속 길병원(원장 이철옥)은 방사선을 환자의 입이나 코 등을 통해 암세포에 직접 투사해 제거하는 최첨단 치료기인 「고선량률 방사선 근접치료기」를 도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암환자의 악성종양을 3차원적으로 재구성해 가장 적절한 방사선량을 투사할 수 있게 한 이 장비는 암세포에 근접시켜 방사선을 조사하기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정상세포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이 장비는 완치 목적의 초기 암환자에 대한 치료부터 말기 암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암치료에 널리 쓰이게 되며 특히 자궁암이나 직장암 치료에 효과가 높다고 이 병원 측은 설명했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