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패션이 스타TV 채널V의 「미러 인 서울(MIRROR IN SEOUL)」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전지역에 소개된다.
한국패션협회는 서울의 패션 디자이너와 브랜드, 패션 유행, 쇼핑 명소 등을 담은 10분 길이의 「서울 플래시」라는 코너를 제작, 앞으로 1년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쯤 「미러 인 서울」 프로그램 중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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