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암텍(대표 오정선)은 미국 MRC사의 방송국용 마이크로웨이브장비 「트윈스트림」을 국내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NTSC방식 아날로그 및 ATSC방식 디지털 신호를 25㎒대역으로 동시에 전송하는 이 장비는 기존 NTSC방식의 아날로그 신호를 그대로 전송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신호열화를 방지할 수 있다. 이 장비는 TV연주소와 송신소간은 물론 ST링크용·필드 픽업용·전국망 백본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T1(1.544Mbps) 및 9.6Kbps급 데이터신호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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