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주요 시스템업체인 일렉트로닉스데이터시스템(EDS)과 합작 설립한 대형 컴퓨터판매회사 히타치데이터시스템(HDS)을 완전 자회사로 만든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히타치는 합작상대인 EDS가 보유하고 있는 HDS의 주식 16.2%를 2억4천만달러에 인수, 오는 4월 21일까지 1백% 자회사화할 예정이다.
히타치는 이를 계기로 대형 컴퓨터 판매 중심의 사업형태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조합한 솔루션 판매형태로 전환해 매출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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