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이 T1 및 E1급 5백회선을 지원할 수 있는 대용량 자동응답시스템(ARS)을 개발하고 최근 한국통신에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오성이 개발한 ARS(모델명 IVR 7000)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회선을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텔레마케팅서비스를 비롯, 고객상담·연체안내·애프터서비스(AS)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더욱이 이 ARS에 채용한 핵심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시스템 설치이후에 AS와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한국통신은 이번에 도입한 ARS를 교환국과 700사업자를 연동하는 시스템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대구와 부산에 각각 5백회선씩 설치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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