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이 전국에 초소형 중계기 2만여대를 집중 설치하며 음영지역 해소에 나선다.
LG텔레콤은 지하상가나 카페·주택 등 건물안이나 지하공간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별도 설계한 초소형 중계기를 개발, 올해중 전국 2만여개 지역에 집중 설치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초소형 중계기는 LG텔레콤이 건물안과 지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벤처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중계기 본체와 안테나를 포함한 제품크기가 어른 손바닥 크기밖에 되지 않는 초소형이며 가격도 20만원대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LG텔레콤은 2월 한달 동안 모든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019 프라이드 지역 찾기」 행사를 실시, 019만 통화되거나 019로 통화되지 않는 지역을 접수받아 통화 성공도와 취약지역을 조사할 방침이며 응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승용차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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