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세계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IBM이 25일과 26일(현지시각) 잇따라 주가상승에 따른 주식분할을 선언하고 나서 「잘나가는 기업」임을 재확인시켜주었다.
월가에서는 양사 모두 주가가 최고치에 달해 있어 조만간 주식분할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왔다.
지난 86년 주식공개 이래 모두 8차례에 걸친 주식분할을 해온 MS는 작년 2월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1주를 2주로 분할함으로써 발행주식 수가 작년 12월말 현재 25억주에서 50억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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