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입승인 품목으로 묶여 있던 외산 중고 공작기계의 수입이 지난 1일부터 자유화되자 관련업계가 대책마련에 부심.
특히 선반·압연기·드릴링머신·밀링머신·연삭기·절삭기·단조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중고 공작기계의 수입자유화에 이어 오는 6월 말로 예정된 일본산 공작기계의 수입선 다변화 품목 해제조치가 미칠 영향을 논의하며 사태변화를 예의주시.
업계의 한 관계자는 『외산 중고 공작기계의 시장잠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업계가 고성능·저가격대 신제품 개발과 병행, 애프터서비스 및 기술지원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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