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코리아(대표 잉벌트 슈미츠)는 1천2백ppi의 광학해상도를 갖춘 스캐너 신제품(제품명 듀어스캔 T1200)을 국내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듀어스캔T1200」은 그래픽디자인이나 출력소, 교육기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평판 스캐너로 1천2백×6백ppi의 해상도에 36비트 컬러심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반사 및 투사용 트레이가 분리돼 있는 트윈 플레이트 기술이 적용된 스캐너로 입력품질이 우수하며 반사 원고는 물론 투사, 슬라이드 등 모든 원고를 스캐닝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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