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P의 암호기술인 버시큐어 수출국이 늘어났다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HP는 네덜란드·뉴질랜드 등 6개국에 버시큐어 수출에 관한 미 정부의 승인을 최근 획득했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버시큐어 수출국이 총 17개국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버시큐어는 지난해 2월 미 정부로부터 최초로 1백28비트 암호기술에 관한 수출승인을 획득한 후 영국·독일·호주 등에 수출됐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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