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KT카드와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전화(080-0000-161)를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번호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음성에 따라 카드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카드를 사용 중지하거나 비밀번호와 같은 회원정보를 바꿀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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