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실리콘웨이퍼업체들의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대만 「커머셜타임스」가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 웨이퍼업계는 Y2k문제 해결을 위한 주기판 수요 증가와 인텔·AMD 경쟁에 따른 CPU가격 인하로 상반기 실리콘웨이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웨이퍼업체들의 매출규모도 상반기 크게 확대될 전망으로 실제로 위성전자·석총과기·양지과기 등 대만 주요 실리콘웨이퍼업체들은 올 상반기 웨이퍼 매출을 30% 이상 늘려잡고 있다.
그러나 대만업계는 환율변동과 가격경쟁 격화, 제품수명 단축 등으로 이익은 15∼20%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4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5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6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
9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10
'10년 새 6번째 사임' 총리 될까… 英 스타머 총리, 22일 사임설 확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