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텔레콤(대표 이철호)은 동전을 넣으면 혈중알코올농도를 4단계로 나눠 나타내주는 자가진단용 음주측정 자판기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사용자가 5백원짜리 동전을 자판기에 넣고 빨대를 기기 중앙의 흡입구에 꽂아서 불면 자판기에 내장된 알코올 감지센서에서 이를 감지, 현행 음주운전 처벌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를 기준으로 안전(0.00∼0.01% 이하)·조심(0.02∼0.03%)·위험(0.04%)·운전불가(0.05% 이상) 등 4단계로 정도를 표시해 준다.
측정오차는 ±0.01%며 크기가 25×26×35㎝로 일반 공중전화기와 비슷해 설치가 간편하다. 가격은 99만원.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이슈플러스]삼성, 400단 낸드 생산 임박…8인치 파운드리 전환도 주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