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업체로는 처음 대만 현지에 진출한 시리아소프트(대표 최원호)는 지난해 총 50만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타이베이에서 게임제작 및 유통업체로 출범한 시리아소프트는 밉스소프트웨어가 개발한 「8용신전설」, KRG소프트의 「드로이얀 넥스트」, 소프트맥스의 「서풍의 광시곡」을 비롯한 국산게임을 대만과 인근 동남아시장에 공급해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대만에서 한국산 게임이 한 카피당 우리 돈으로 2만5천∼3만원대에 팔릴 만큼 상품력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달 중순부터 아일소프트가 개발한 「녹색전차 해모수」를 시작으로 총 4종의 국산 신작을 대만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2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3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4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5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
6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7
경북대, 질화갈륨 전자소자 세계 최초 '700㎓ 주파수 장벽' 돌파
-
8
현대차, 전기차 공급망 '탈중국' 가속…美 리튬 광산 프로젝트 전격 합류
-
9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10
반도체 新공장 전남·광주 유력…李 대통령, 대규모 투자 발표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