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인투컴(대표 강동우)은 인터넷 자동수신 프로그램 「웹지기」를 개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투컴이 개발한 「웹지기」는 이용자가 인터넷에서 필요한 자료를 찾기 위해 웹사이트를 검색하고 필요한 자료를 확인한 후 수신하는 모든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인터넷검색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검색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웹정보관리용 프로그램인 「웹지기맨」과 검색엔진 설정마법사에 따라 검색항목을 입력하면 웹상의 자료를 추출해주는 「검색로봇 에이전트」로 구성돼 있다.
인투컴은 「웹지기」 다국어를 지원하는 2차버전 개발이 완료되는 오는 2월부터 일본 등지를 중심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인투컴은 최근 하림물산을 해외판매 업체로 선정하고 일본의 한 업체와 1차로 「웹지기」 2천카피 공급에 대한 거래조건을 협상중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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