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가 모터의 전기적 특성을 스스로 파악, 모터를 감시·제어해주는 지능형 모터컨트롤센터(MCC) 패널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웹기반으로 개발돼 원거리 감시가 가능한 이 제품은 사용자가 별도의 데이터 값을 주지 않아도 제품 스스로 모터의 특성을 파악, 기동 및 운전 전류와 기동시간 등의 데이터를 최적 환경으로 운전 제어해준다. 또한 피크 및 역률 제어가 가능해 전기요금을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보호회로가 내장돼 있어 과전류·부족전류·결상전류 등 이상 탐지가 가능하고 회로 자가진단기능, 모터수명 표시기능 등이 있어 모터를 보호할 수 있다. 이밖에 대형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전압·전류·전력량·유닛별 운전시간·사고별 원인 등을 보여준다.
케이디파워는 이 제품에 최대 2백56대의 모터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크기가 기존 제품에 비해 4분의1 밖에 되지 않은 데다 설치도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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