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업체인 한국하이네트(대표 김현봉)는 시스템통합(SI)사업의 강화와 적극적인 사업다각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올해 2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하이네트는 Y2k문제 해결, 종합사무용품 유통, 전자상거래시스템 개발, DB 판매 등 SI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으며 자사 ERP 패키지소프트웨어의 중국어판을 개발, 이르면 올 상반기중 중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국하이네트는 또 ERP사업에 대해 중소기업 대상 보급형 제품과 대기업용 제품으로 이원화한 영업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업종별 산하단체와 공동으로 회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와 제품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해 올해에만 1백30개의 고객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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