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와 다이에이, 미국의 비자 인터내셔널 등이 지난해 일본 고베시에서 벌인 전자화폐 「비자캐시」에 대한 이용 실험을 확충해 올 가을부터 제2기 실험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제1기 실험은 지난해 10월까지 통산성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 커머스 재팬」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1년간 실시됐다.
제2기 실험은 특히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자화폐를 격납하는 IC카드 방식에 비자진영의 「자바카드」를 채용하는 한편 기존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 단말기에서도 전자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또 제2기 실험은 참여 매장을 제1기 실험의 56개에서 60개로 늘리고, 카드발행업체도 종전의 다이에이 등 4개사에 디시카드·유시카드 등을 추가해 6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