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구 LG전선 대표이사 부회장(56)은 지난 66년 금성사에 입사한 이래 30년 이상을 LG에 몸담은 말그대로 정통 LG맨. 회장실 부사장을 거쳐 95년 LG전선 대표이사로 발탁된 후 3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합리적이고 냉철하며 매사에 빈틈이 없다는 주위의 평가. LG전선 대표이사 재임시 내실경영을 중시해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해 왔으나 한편으로는 IMF 이전부터 해외사업에 주력, 업계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LG전선의 올 경상이익을 지난해 대비 10여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주도하는 등 추진력도 탁월하다. 경기도 부천 출신으로 제물포고, 서울대 법학과를 나왔다. 부인 김화자씨(54)와 사이에 1남 1녀.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