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부품 전문업체인 쎄라텍(대표 오세종)은 그동안 미국 레이켐 등으로부터 수입해온 회로보호용 과전류 차단소자(모델명 Polyreset)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평상시에는 저저항체로 일정전류를 흐르게 하지만 회로내 문제가 발생해 과전류가 흐르면 고저항체로 변해 전류를 차단했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저저항체로 돌아오는 과전류 차단소자로 회로에 문제가 발생해도 갈아끼울 필요가 없는 배리스터의 장점과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시 작동하는 퓨즈의 장점을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쎄라텍은 우선 디스크 타입의 과전류 차단소자를 월 20만개 가량 양산, 통신업체 및 자동차업체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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