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차세대 박형 표시장치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전계방출디스플레이(FED)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일간공업신문」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이를 위해 소니는 미국의 벤처기업인 캔데슨트테크놀로지스사와 FED를 공동 개발키로 합의하고 상품화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소니는 캔데슨트테크놀로지사와 공동 개발을 통해 오는 2000년까지 14∼17인치급 FED를 상품화해 PC용 모니터 및 TV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하는 것은 고압형 FED라는 자발광(自發光)식 표시장치기술로, 화면을 구성하는 각각의 화소를 수천개의 초소형 전자총으로 발광시켜 밝고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작동원리가 브라운관과 같기 때문에 동영상의 반응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시야각이 넓고 콘트라스트비가 뛰어나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6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7
40도 폭염 대비… 日 '인간 냉장고' 출시
-
8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