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네트워크장비 업체인 시스코가 미 통신장비 업체 루슨트 테크놀로지를 맞고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스코는 루슨트가 비동기전송모드(ATM)와 근거리통신망(LAN) 부문에서 시스코의 6개 기술 특허를 위반했다는 혐의를 들어 루슨트를 미 지방법원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코의 고소는 지난 6월 루슨트가 라우터와 스위치 기술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시스코를 고소한데 따른 맞고소로 양사간 음성, 네트워크 시장 선점을 위한 물밑경쟁의 일환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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