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통신과 방송 양쪽의 영상정보를 모두 전송할 수 있는 「통신, 방송통합형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 액세스 시스템」을 개발, 자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중남미 및 유럽에서 판매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시스템은 전화사업자 등 서비스 제공자측에 설치하는 「본체장치」와 가정 등에 설치하는 「택내장치」로 구성되는데 본체 장치는 영상 등 데이터를 축적해 둔 서버와 접속, 데이터를 ADSL 대응으로 변환해 일반 전화선을 통해 보내고, 가정내 전화선에 연결되는 택내장치는 데이터를 다시 변환해 TV나 PC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NEC는 이 장치에 대해 향후 5년간 5백억엔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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